문의 : 언성 높이며 응대하셔서 실망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히엘페이에서 타포린백을 제작하였는데요,
작년에 이어 재발주였습니다.
보내주신 최종 시안에 있는 제품 이미지와
받은 제품의 손잡이 컬러가 달라서 제품 문의를 드렸으나,
윤준필 팀장님은 답답해 하시며 상세페이지를 확인을 안한거아니냐며
상세페이지에 나온 제품으로 발송이 된다고 언성을 높였는데요.
(통화 녹음 들어보세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최종 시안을 기준으로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시안과 견적서 어느 곳에서도 손잡이 색상이 다를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한
어떠한 안내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이게 왜 문제인거냐며 저희 측에 책임을 물으시네요.
작년에도 제품을 잘 만들어주셔서 재발주 진행했던 것인데,
300-500장이 적은 수량인가요? 그래서 응대가 이렇게 불친절한 건가요?
마지막에는 그럼 반품하고 환불해 주면 되겠냐고 말씀하셨는데,
납기에 맞춰 발주한 제품이라 참.. 무책임하게 들렸습니다.
환불해줄테니 그만 얘기하라는 건가요..?
고객 응대 수준에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 것 같네요. 수고하세요.
죄송합니다.
제품이 작년제품과 끈색상이 바뀐거 안내가 안된부분은 죄송합니다.
언성을 높여서 드린말씀은아닌데 통화하다가 아무런생각없이 말씀드린게 언성이 높아져서 말을 한거같네요 죄송합니다.
작년과 동일제품이 있다고하면 교환을 해드릴수가 있는데
흰색끈으로된 제품이 없어서 환불해드린다고했는데
어떤말로도 기분은 안편하실꺼라 생각합니다.
원하시는 방향이 있으시면 연락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작성자: 관리자 답변일시 : 2025-09-15 13:09
답변 : 죄송합니다. (윤준필 팀장)
